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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대미안·홍찍문'…세 글자 대선 프레임 경쟁
선관위, 경제단체에 "근로자 대선 투표시간 보장" 요청
사전투표 열기 뜨거운 곳은?…육군훈련소·대학가 '북적'
심상정 "文, 동성애 반대에 충격…제 지지율 올라갈 것"
文 "토론할수록 다음 대통령 누가 바람직한지 국민이 구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