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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역사교수들 "국정화 강행시 어떤 작업에도 불참"
"현 역사교과서는 독극물"…"집필진은 이익의 카르텔"
6년 만에 다시 국정화…역사 교과서 발행 변천사
겨레말큰사전 남북 편찬회의 12~19일 금강산서 개최
'교과서 국정화' 정국의 핵으로…"국민통합" vs "유신부활"
김무성 "역사교과서, 反대한민국 사관으로 쓰여져"
고1부터 수능영어 90점이상이면 1등급…절대평가 확정
서울 일반고→특성화고 전학 성공, 작년의 3배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결론 '내년말까지'로 미뤄(종합)
'지역할당제' 효과로 지방대 의대에 지원자 대거 몰려
'과학혁신' 대학랭킹서 카이스트 10위…한국 대학 8곳 올라
'국사 교과서 국정화' 놓고 찬반 성명·회견 잇따라(종합)
교대 교수 410명, 교과서 한자병기 추진 중단 요구(종합)
지난해 중고생 6천496명 학업부담으로 학교 그만둬
총장직선제 주장 투신 부산대 고현철 교수 영결식(종합)
검정교과서 집필 1년이상으로 확대…교과서 질 높인다
고3 60% "수학 포기했다"…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설문
［단독］청소년 윤리의식 살펴보니…'절제' 덕목 최하
부모님께 듣고픈 말은 "사랑해"…실제 듣는 말은 "공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