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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車 무보험 과태료와 사고 처벌은 별개"
1분기 스미싱 2천700개, 2년새 5배…청첩장 사칭 최다
'해질무렵 불꺼진 집' 노려 83차례 절도…40대 징역 3년
'삼성·LG·애플까지…' 짝퉁 스마트폰 제조조직 검거(종합)
'뛰는 놈 위에 나는 놈'…보이스피싱조직 등친 20대
민주노총 차량 부순 30대 자수…"술 취해 우발적으로" 진술
일부러 차에 부딪쳐 19차례 보험금 탄 두 부부 덜미
'항구 빨리 복귀한다고'…만취 러 선원 차 훔쳐 무면허 운전
'무개념 10대'…아버지 돈 1억원 훔쳐 '흥청망청'
친구 아버지 차 무면허 운전 고교생 끝내 사고…4명 사상
'아빠가 무서워요'…남매 상습 폭행 알코올중독 아버지
용인서 사촌누나 동거남 흉기로 찌른 30대 도주…경찰 추적중
장애아 철제침대에 가둔 복지법인 대표 벌금형
인터넷 도박에 빠진 20대, 상가털이범으로 전락
음주운전하다 '깜박'…신호대기 중 잠든 경찰관 입건
노동절·세월호 시위 연행자 42명 중 3명 영장
'두 동강 난' 뉴욕한인회…회장자리 놓고 이전투구
여수서 차량 충돌사고로 4명 사상
고 신해철 수술 병원 '빚더미' 파산 위기
해삼 채취하던 40대 다이버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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