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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
“돌봄은 국가 책임” 9월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노출 사진에 담임 얼굴 합성한 학생···되레 ‘아동학대’ 신고
부산교육청, 초등 예비소집 불참 아동 11명 수사 의뢰
항만물류·금융·관광…'부산' 특성 담은 특성화고 들어선다
부경대·한국해양대 통합 논의 ‘삐걱’
대학 ‘무전공 입학’ 정원 늘린다
‘N수생’ 강세·치열해진 정시… 강약점 냉철한 분석을
과밀 학교 ‘5분 컷’ 번갯불 식사 일상화… 해법은 “글쎄요”
[부경대·한국해양대 통합 논의] ‘세계 최대 해양 특성화 국립대’로 글로컬대학 재도전
“부경대-한국해양대 통합 해양과학 카이스트 추진”
인문 '뚝’ 자연 '쑥'…‘불수능’ 속 대학 논술 응시율 요동쳤다
'불수능' 속 2024 만점자 ‘조용’…부산도 재학생 만점자 없을 듯
사상 첫 4년제·교대 통합… 지역 대학 개혁 신호탄
원하는 과목 듣고, 원하는 주제 탐색하고… 변화 핵심은 ‘자율’
킬러 문항 뺐더니… 올 수능 ‘역대급 반수생’ 몰린다
부산교육청, 전국 첫 학교행정지원청 설립
의대 정원 ‘1000명+α’ 확대 검토
현 중2 치는 2028 수능 선택과목 없어진다…내신도 5등급제로
“한국사 교과서에 ‘우키시마호 비극’ 등재 서둘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