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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온 북한 그림'…사전 오픈 없이 비엔날레 개막 후 공개
'미투 논란' 고은 시인 벽화, 군산 예술거리 조성사업에서 제외
커피숍·호프집 공짜 음악 못튼다…저작권료 내야
원주 댄싱카니발 9월 11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군사 요충지' 김제 길곶 봉수대 역사적 가치 조명
증평 필장 기능보유자 유필무 거주지 '붓 마을' 된다
[신간] 셰익스피어 평전·내성적인 여행자
"탈북문학은 난민문학이자 저항문학"
'그림 대작' 조영남 항소심서 무죄…"조수는 기술보조일 뿐"
지역 한복문화 어떻게 발굴·육성할까
다시 찾아온 비엔날레 계절…전국서 현대미술 축제
200년전 그림 동궐도와 함께 둘러보는 창경궁
남북 예술단, 사할린서 '아리랑' 함께 부른다
교구본사주지協 "설정스님 입장 번복 유감…즉각 퇴진하라"
백범이 동지 후손에게 써준 친필 '광명정대' 귀환
성문 총무부장 하루만에 사퇴…조계종 혼란 점입가경
"달빛 보며 걸어요"…부안 위도서 걷기축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캔버스에 쏟아낸 슬픔과 기쁨
삼청동서 천재작가 박이소 유작 '우리는 행복해요' 못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