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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노총 설립, MB가 직접 지시…양대노총 와해 목적"
민주노총 '文정부 불신' 표출…사회적 대화 물 건너 가나
이웃사촌 사라진 아파트숲 "아파트 거주민, 타인 신뢰도 낮아"
"강남 부자 월평균 1천366만원 쓴다…부자는 車 6년마다 교체"
'위안부 피해자 상징' 김복동 할머니 별세…생존자 23명(종합2보)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또 무산…대의원대회 격론 끝 산회(종합)
"설연휴 고향 가기 좋은 시간은 오전7시 이전·오후3시 이후"
[황금알 케이블카]①남산 57년·설악산 48년…가족기업에 영구적 이권
용산참사 10주기 추모위 "김석기 의원 제명 촉구 국민청원 진행"
"최저임금 결정에 저임금 노동자 등 당사자 참여 확대해야"
'38년 만에 무죄' 5·18 민주화운동 참여 시민에 형사보상
박신혜, 소방관 지원 영상 출연·목소리 재능기부
한·중, 미세먼지 2∼3일전 조기경보…발생·이동경로 조사확대(종합)
"고소득자 더 내고 더 받게"…국민연금 소득상한액 상향 추진
오늘 국회서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
정부-공무원 23만명, 11년 만에 교섭 타결…노사협의회 설치키로
중국 "한국, 남 탓만 하다간 미세먼지 줄일 기회 놓쳐"(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