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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조본 "계속된 대치 속 尹 체포영장 집행 불가능 판단…집행 중지"
“유튜브로 보고 있다” 윤 메시지 후폭풍…야 “2차 내란 선동”
애도와 소망 담아 평안한 새해 기원
내란 주도 김용현 구속기소…검 “윤, 총 쏴서라도 끌어내라”
명태균 휴대폰에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정황 수두룩
‘북 공격 유도’ 노상원 수첩, 외환죄 ‘판도라’ 되나
국회 막게 한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 혐의’로 검찰 송치
헌재, 오늘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첫 재판관 회의…기일·주심 재판관 결정
선관위 사무총장, 윤 대통령 담화에 “도저히 이해가지 않아”
윤-김 ‘계엄사태’ 내란 첫 판단 이르면 오늘 밤 나온다
특전사령관 “‘국회 안의 의원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김용현이 지시”
길 잃은 '조기 퇴진론'… 14일 ‘2차 탄핵’ 변수
특전사령관 “2차 계엄, 지시 하달돼도 거부하겠다”
김민석 “2차 계엄 예견, 긴박한 상황…이상민 탄핵할 것”
선관위 “계엄군 선관위 진입, 명백한 위헌·위법”
檢, 12·3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구성…비상계엄 수사 본격화
‘아무 것도 몰랐다’는 계엄사령관…‘충암파’ 김용현이 다했다?
계엄군은 왜 선관위·김어준 찾아갔을까?
감사원장·중앙지검장 직무정지…탄핵안 국회 통과
도저히 이해 안 가는 윤 대통령 ‘계엄 급발진’…김건희 특검? 명태균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