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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산 손님이 실수로 낸 500만원수표 꿀꺽 상인 즉심
국정원 '댓글부대' 줄줄이 수사받나…年30억 '알바비' 회수는?
정신병원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살인미수 전과자 공개수배
50일 근무 연봉 6천600 '기막힌 직장'…제주교육청 서울 운전원
"왜 고객만족도 나쁜 점수 줬나"…검침원이 찾아와 항의
국방부, '부인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감사결과 오후 공개
꼴불견 불법 피서 지난달에만 26건 적발…적반하장 큰소리에 단속반 '속앓이'
"말기암 석달 내 완치"…3억 챙긴 가짜의사 일당 쇠고랑
"기절시키고 물고문까지" 동창생 집단 괴롭힘 주동자 2명 영장
마필관리사 또 사망…마사회 "경찰수사 협조…재발방지책 수립"
비판여론·처벌카드에 '백기'…누드펜션 "운영 중단" 통보
선박 안전위협 부산신항 '토도' 제거공사 소송에 차질 우려
물 '줄줄'·벽 '쩍쩍'…새 아파트 하자 분쟁 6년새 56배 급증
'앗! 뜨거워' 누드펜션…불법 숙박업 처벌 '만지작', 과잉 개입?
버섯 캐러 간 50대 경찰 숨진 채 발견
요양급여 6억 가로챈 사무장병원…약사들에게 '갑질'
칠순잔치 앞둔 중국동포, 아침운동 중 음주차량에 치여 숨져
"내가 잘못 가르쳐서"…중학교 교사가 기말고사 답안 몰래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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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아이 엉덩이 때리면 나중에 "문제행동" 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