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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2천400원때문에 직장서 쫓겨난 기사의 마지막 항변
롯데 신동빈-신동주 만났다…경영권 분쟁 후 처음
'인천 초등생 살해범' 재범 위험…전자발찌 부착 청구
동거녀 살해 교회 베란다 유기…"끝내겠다" 범행 암시
작년 23명 사상 해운대 광란의 질주 2심서 감형…금고 4년
'운전중 휴대전화 줍다' 예비군 지휘관, 입소중인 20명에게 돌진
장시호, 만기출소 후 첫 법정 출석…우병우 재판서 증언
'대통령아들 의혹조작' 이유미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시급 2천300원이라뇨"…자원봉사 가장한 '열정페이' 아닌가요
교회 화단서 부패한 20대여성 시신 발견…"타살 여부 수사"
운전 중 '내비' 조작…애꿎은 전동킥보드 운전자 사망
골프연습장 여성 납치·살해 혐의 2명 공개수배…보상금 500만원
"보이스피싱범이 택시타라는데 안 탔어" 기지 만점 할머니
세월호 트윈데크 진입로 가로막은 승용차 1대 빼내
신생아 침대용 유리칸막이가 갑자기 깨져…아기 2명 얼굴 다쳐
보이스피싱 뺨친 60대 여성의 기지…용의자 유인해 검거
"국정농단의 손과 발"…이영선 전 경호관 오늘 1심 선고
'전분 살인사건' 피의자 "평소 회사에서 괴롭힘 당해" 주장
친모·동거녀 살해 야산·바다에 시신 유기 40대 기소
골프연습장서 주부 납치·살해 추정…"외제차 탄 여성 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