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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토정상회의 참석으로 정상외교 데뷔
'2주째' 입법 공백…여전히 보이지 않는 출구
윤 대통령, 여권내 갈등에 "대통령은 黨 수장 아냐…지켜보겠다"
장제원·박성민·윤한홍 ‘실세’ 등극…정부·대통령실 약진도 ‘눈에 띄네’
부산엑스포 유치 ‘순항’ 산은 본사 부산 이전은 ‘진통’
최재성 "이재명 당대표 출마 100%, 가장 유력한 후보"
윤 대통령, MB사면론에 "이십몇년 수감생활 안 맞지 않나"
'마이웨이' 윤 대통령, 검찰출신 추가인선 묻자 "필요하면 또 하겠다"
국회 의원회관 복도에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해”
차기 총선 부산 선거구 조정 불가피… 출마자 명운 엇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