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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손흥민에 훈장, "2002년 월드컵 때처럼 통합되면 못할 것 없어"
“선거 참패 책임부터 가리자”… 민주당, 후폭풍 ‘시계제로’
‘대역전 드라마’ 주인공 김동연, 단번에 야권 대권주자 반열에
역대 부산시장 중 유일 대선주자급… ‘엑스포 유치’가 첫 검증 무대 될 듯
교육감 부산은 '교체' 울산·경남 '수성'…진보 9, 보수 8 '균형'
박형준 최종득표율 66.36%…與 부산 기초단체 16개 ‘싹쓸이’ 확정
투표율 50.9%… 역대 지선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아
부울경 권력 4년 만에 ‘보수’ 컴백
